2013.07.08 23:11
간간이 보이는 글에서
여명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짐작 합니다.
전 그렇게 까진 아니고요..ㅎㅎ..
이젠 어린아이가 아니다라는 것만 확인했답니다.
제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졌다고나 할까요...
차 없던 시절에는 면회를 어떻게 갔을까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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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보이는 글에서
여명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짐작 합니다.
전 그렇게 까진 아니고요..ㅎㅎ..
이젠 어린아이가 아니다라는 것만 확인했답니다.
제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졌다고나 할까요...
차 없던 시절에는 면회를 어떻게 갔을까라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