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20:18
루디아님 다녀오셨네요..
저도 한 번은 빨간 글씨 국경일에 면회를 갔어요
안된다네요 토욜 일욜만 되고.....어찌나 서운 한 지 인제 산 속 꼴짜기에서 한참을 서성이니
안타까워 보였는지 아들을 만날 수있게 해줬어요....그날 속초가서 회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들여보낼 때는 역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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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님 다녀오셨네요..
저도 한 번은 빨간 글씨 국경일에 면회를 갔어요
안된다네요 토욜 일욜만 되고.....어찌나 서운 한 지 인제 산 속 꼴짜기에서 한참을 서성이니
안타까워 보였는지 아들을 만날 수있게 해줬어요....그날 속초가서 회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들여보낼 때는 역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