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10:17
큰 결단을 내리셨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30년 피던 연초를 3번만에 끊은
전력의 소유자인데 25년간 한개비도
입에 안대 봤어요.
몸 좋아지고 주머니 사정 좋아지고
마눌님의 밥상이 좋아지고 주머니가
깨끗해지고 손자 손녀와 뽀뽀 해도
거부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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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단을 내리셨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30년 피던 연초를 3번만에 끊은
전력의 소유자인데 25년간 한개비도
입에 안대 봤어요.
몸 좋아지고 주머니 사정 좋아지고
마눌님의 밥상이 좋아지고 주머니가
깨끗해지고 손자 손녀와 뽀뽀 해도
거부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은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