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1 12: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우리는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초롱이도 여유롭게 좋은사람들도 만나며
양파 수박 토마토 호박잎 자두를 몽땅 얻어와서 부자가 된거 같습니당.ㅎ
오늘도 마니 덥다고 하네요
구레둥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웃을 일이 더 많이 있으시갈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