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1 09:57
금년에도 아직 에어컨 카바를 벗겨보지 않았어요.
조금 인내를 하니까 선풍기도 괜찮게 되드라구요.
매사가 버릇들기 탓이라 좋은 점은 닮아야죠.
김치냉장고 2개를 써도 300Kw가 넘지않으니.....ㅎㅎㅎ
물론 조명기구와 스위치도 바꿔서 공사비는 조금
들었으나 6개월만 지나면 본전 다 뽑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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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아직 에어컨 카바를 벗겨보지 않았어요.
조금 인내를 하니까 선풍기도 괜찮게 되드라구요.
매사가 버릇들기 탓이라 좋은 점은 닮아야죠.
김치냉장고 2개를 써도 300Kw가 넘지않으니.....ㅎㅎㅎ
물론 조명기구와 스위치도 바꿔서 공사비는 조금
들었으나 6개월만 지나면 본전 다 뽑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