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30 10:45
2 현의 마술이라고 불리는 해금연주를 명절에나 가끔 들을 수 있었는데
요즈음은 크로스 오버 또는 퓨전이라는 장르를 타고 자주 듣게 되네요
중국 영화에서 가끔 얼후란 악기가 적시는 감성에 쫒겨 우리도 저런악기 저런연주 하나쯤 손꼽을게 있으면 참 좋겠다 했는데..
꽃별 ,정수년 교수 등의 연주를 요즘 저도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멋진 솜씨 기대해봅니다 언제 꼭한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