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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3.06.25 00:17

    루디아니임~~~

    목안지 부르시기에...저도 모가지 추억이 있걸랑요~~

    2006년도 올린글이 생각 나기에...

    올려 봅니다.

    ~~~모가지가 아퍼서~~

    만화 두권 들고
    모가지에 셀레폰걸고
    엠피쓰리 걸고
    열쇠랑 돈 만팔천원든 쬐꼬만 가방 걸고
    만화집에 책돌려주고 (도라에몽16번)
    그리고 도라에몽 17번 빌리고
    도라에몽 아시져? 귀없는 고양이ㅎㅎ 자는데 쥐가 파먹어서...ㅎㅎㅎ
    길건너서 서울우유랑,첵스랑,미에로 화이바랑,귤삼천어치랑 사들고

    산꼭대기 우리집오니 숨은 차서 헥헥헥..
    추운줄알고 옷은 얼마나 두껍게 입었는지..

    거기다
    주렁주렁 달려있는 내모가지에 걸린것들..
    참...
    오는전화도 없구먼 습관처럼 걸고 다니는 셀레폰...

    모가지가 아퍼 죽겠습니다.
    집에 들어와 모가지에서 하나하나 빼며 궁시렁 거립니다..
    그눔의 음악이 뭔지....ㅎㅎㅎ

     

    ~~루디아님 크게 웃으시고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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