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 19:55
울 시몬님
까꽁?
매번 고운향기 폴폴 풍겨주시고 넘 감사해요
오늘도 님땜에 잊고 지내던
첫 사랑이 떠올라 빙긋이 미소를 띄워봅니당..^^
학창시절......ㅎ
쪼거 꽃을 꺽어서
저의 팔에 걸어줬거든요
암튼
편안한 밤 되세요 ^^
완죤 뽀너쑤당 ㅎㅎ
요거~↓ㅋ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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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몬님
까꽁?
매번 고운향기 폴폴 풍겨주시고 넘 감사해요
오늘도 님땜에 잊고 지내던
첫 사랑이 떠올라 빙긋이 미소를 띄워봅니당..^^
학창시절......ㅎ
쪼거 꽃을 꺽어서
저의 팔에 걸어줬거든요
암튼
편안한 밤 되세요 ^^
완죤 뽀너쑤당 ㅎㅎ
요거~↓ㅋ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