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 07:39
비는 아니었으나
약간의 흐림...
서해안의 매력을 놓쳤습니다.
그러나 펜션에서 보이는 나무 사이 넘어 들어오는 바다들
흐릿함의 배경이 여명이 마음 홀라당 앗아갔습니다.
그냥 참 신났습니다.
반가운이들 만났지요..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오작교님 차 코앞에 끌어다 mahalia Jackson 아줌니 summer time 들었지요.
volume up up~하고요 ㅎㅎㅎ
혹여 기다렸습니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