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21 23:22
오늘도 울 천사언닌
낼 정모에 가져갈 각종 김치를 글케도 맛나게 담그셨다.
저녁에 고 김치에 밥을 한그릇 뚜욱딱 ㅎ
글구
천연아이스크림(홍시감)을 냉동고에서
고거 꺼내먹고 넘맛있더라구요
구론데 넘넘 추었습니당.ㅎ
울 감독오빠께 선풍기를 끄라고 주문을 했구요
글구
또 요것저것 몽땅 또 싸주셔서 들고왔답니당.
이제 이 밤이 새고나면
가슴벅차게 달릴것 같습니당.^^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낼 반갑게 만나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