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9 23: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우리는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장마와 함께
이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네요~
이케
후덥지근한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지요?
정말 덥습니다.ㅎ
방금
샤워를 했는데도 땀이 뻐얼뻘 흐르고 있으니 말이에욤 ㅎ
암튼
쪼오거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해 왔으니깐
션~~~하게 한잔씩 나눠마시고
고운꿈 꾸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