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8 23:05
오잉?
love송이 흐르고 ~~
전망대 찻집에서 언니랑 차 한잔 나누며
사랑한다 말하고
포옹도 하구
돌아오는 발길은 넘 가볍기만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초롱이 샴실 컴이 고장이 마니 난거 같습니다.
낼은
언니랑 울 점심함께 해요
글구
삼성전자에 들러서 컴도 구경하면 좋겠어욤 ㅎ
요거 글 보시면 곧 답장해 주실거죵??
알죵??
고운꿈 꾸시길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