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6 22:31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그 동안 공부 하시느랴공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글구
보금자리의 새집을 모찌게 지으시랴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담에 만나게 되면
울 오라버니께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를 해드릴테니깐
기대하고 이써욤 알죵??
무거운 어깨를 션..............하게 주물줄~~~~ㅋ
암튼
아푸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