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5 23:21
송송님~
이렇게 답글을 뒤에 달지만 이 글을 또 언제 읽어보실 수 있는지....
그렇게 고독을 짊어지시길 자청할 무슨 무거운 일이 있는지요...
제가 윗 글에 외롭다고 하니 위로차 그렇게 쓰신 것이지요?
전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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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님~
이렇게 답글을 뒤에 달지만 이 글을 또 언제 읽어보실 수 있는지....
그렇게 고독을 짊어지시길 자청할 무슨 무거운 일이 있는지요...
제가 윗 글에 외롭다고 하니 위로차 그렇게 쓰신 것이지요?
전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