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0 23:23
글을 읽다보니... 시몬님이 다양한 편력을 지니신
독특한 분 같습니다~~
전 머피도 샐리도 만난 적이 엄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아냅시다...라고 하셨는데..
죽을 각오를 할 만큼 각을 세울 일이 없는지라 좀 거시기 합니다~~~
치열하게 사는것이 젊은 날의 모토였는데
지금은 마이 퍼졌으요... 마음도 퍼지고..따라서 몸도...ㅎㅎㅎㅎㅎㅎㅎ
우스개고요~
장문의 말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