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6 23:53
글을 보니 초롱님도 여간 바쁜게 아녔네요~~
게다가 감독오빠 내외분과 식사도 같이 하시고~~
역시..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하는데..
난 설 줄이 없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창에 반짝반짝 빛나는 초롱님도
잘 주무시고 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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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초롱님도 여간 바쁜게 아녔네요~~
게다가 감독오빠 내외분과 식사도 같이 하시고~~
역시..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하는데..
난 설 줄이 없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창에 반짝반짝 빛나는 초롱님도
잘 주무시고 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