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3 10: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겁고 유익한 주말보내셨지요?
초롱이도 모처럼 어제는
나의모찐 그대랑 함께
드레쑤 룸을 말끔하게 정리도 하고
빨래도 삶고 완죤 전업주부모습을 ㅎ
참 좋았습니다.^^
글구
이따가 조금후에 서울을 가서 며칠머물다 올거 같아요
어여쁜 초롱이 글케도 보고시포두 ㅋㅋㅋ
아주 쬐금만 참고 기다리세욤
구레서
아침부터 맘이 풍선만큼 부풀어지고 있지요
단아하고 이쁜모습으로
왜냐고욤?
울 딸아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가면
그 직원들을 첨 만나게 되어서~~~ㅋㅋ
원장님 엄마가 이쁜모습으로 꽃단장을 ~~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행운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