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8 15: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조금전까지만 해도 여름장마인지?
늦봄 장마인지??
암것두 모르겠더구만 ㅎ
이젠 고운햇살이 짜잔하고 나타나고 있네요
구레둥
농촌에선 넘 반가운 단비가 되었을거 같아요
조금전
저희 수영장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지리산 숲속에 숨어있는
닭요리로 유명한 곳을 다녀오는 길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암튼
자연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더욱 푸르게 푸르게 변하고 있었습니다.ㅎ
오늘도 체고의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