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4 16:13
보아하니
몸도맘두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닌
요즈음 엄마가 안계셔서 맘의 여유가 좀 있어
교회에서 솜씨자랑을 마니마니 하시는 거 같네요?
늘..
착헌 울 언니 완죤 따랑해욤 ^^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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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몸도맘두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닌
요즈음 엄마가 안계셔서 맘의 여유가 좀 있어
교회에서 솜씨자랑을 마니마니 하시는 거 같네요?
늘..
착헌 울 언니 완죤 따랑해욤 ^^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