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4 16: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아카시아 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엊그제 산에 갔었는데..
기후가 자꾸 따뜻해져서 구론지 점점 빨리피는 거 같아요
이맘쯤이면 온 산이랑
들로 지천으로 피어나던 아카시아꽃 향기와 함께
어릴적 기억도 떠올리시며
늘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