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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군에 보낼 때 마음이 이 새롭게 기억 됩니다
멀리에 군기 바짝들어서 차렷하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인사하고 오라고 하니까
다들 ~~~우르르
껴안고 울고 ...
사랑한다...보고 싶을꺼아.......엄마 사랑해요...건강하세요..
지금도 눈시울 시큰하네요....
그러던 아들놈 아침마다,,도시락 뭐 싼냐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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