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2 23:15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아실랑가..ㅎㅎ..
걍 좋아하는 이름이라서요..^^
해금옥님.. 마치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근데 이런 얘기들이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주책인가 싶어서
좀 망설여지네요...
곱게 가고 싶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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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아실랑가..ㅎㅎ..
걍 좋아하는 이름이라서요..^^
해금옥님.. 마치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근데 이런 얘기들이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주책인가 싶어서
좀 망설여지네요...
곱게 가고 싶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