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7 22:56
해금옥님...마음이 짠합니다~~~저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는데 늘 맘아프고 그래요.엊그제 부모님 사시는 ~문화센터에서 수영을 하시겠다고 수영복까지 준비 하시고 문화센타 가시니 팔십세 이상은 무슨운동이던 등록을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곤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저또한 아직도 맘이 아프지요.부모님 사랑하시는 해금옥님~~참 예쁘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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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님...마음이 짠합니다~~~저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는데 늘 맘아프고 그래요.엊그제 부모님 사시는 ~문화센터에서 수영을 하시겠다고 수영복까지 준비 하시고 문화센타 가시니 팔십세 이상은 무슨운동이던 등록을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곤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저또한 아직도 맘이 아프지요.부모님 사랑하시는 해금옥님~~참 예쁘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