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4 04:10
보고픈 데보라님~~미국생활들 그려집니다.베이글과 커피~~~지금이시각 간절하지요~~ㅎ 잘지내시지요?딸아이집에 머무르며~~온종일 스포츠쎈타에서 지냈어요.다양한 프로그램찾아운동하고 휴식에~~수영~아쿠아~~온천까지~~ㅎ 친구들도 사귀고요~~저녁엔 늘 스시~~~집옆에 생겼거든요~~~ㅎ 이번엔 오기싫었어요.운동에 빠져서요~~ㅎ지금은 엄마옆에 있어요.커피를 한잔 마셨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