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0 22:58
오늘 운영회원의 회의에서 너무 반갑고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통크게 조개 한 트럭, 낙지 80마리를 외치셔서
마음이 얼마나 부자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벌써 마음은 정모에 가 있습니다.
반가운 모습을 뵐 날을 손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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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영회원의 회의에서 너무 반갑고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통크게 조개 한 트럭, 낙지 80마리를 외치셔서
마음이 얼마나 부자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벌써 마음은 정모에 가 있습니다.
반가운 모습을 뵐 날을 손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