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5 09:03
ㅎ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
저도 계란 찌다가 깜박???..빠작 빠작 태우기 일보직전....
냄새 때문에 알았죠...제가 코가 좀 민감하거든요...ㅋㅋㅋ
냄비닦기 싫어 버린적도 있어요...ㅎㅎㅎ
폭죽이라니....ㅎㅎㅎ터졌군요
큰일날뻔 하셨다...
전 계란을 전자렌지에 데우다 터진적이.....ㅋㅋ
컴에만 앉아 있으면 쉽상~....꼭 사고를 치지요
그래서 이젠 컴에 있을땐 아무것도 안합니다용...
후라이판에 가루커피를 넣고 볶아보세요
냄새가 좀 빠질거예요...
그럴수도 있지요~...뭐~.....
그래도 조심해야겠지요...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