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07:20
수선화님.
오랜만에 뵙네요.
멀리 타국에서 잘 계시는지요.
보내주신 5월은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습니다.
5월의 바람처럼 늘 훈훈함만 남겨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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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오랜만에 뵙네요.
멀리 타국에서 잘 계시는지요.
보내주신 5월은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습니다.
5월의 바람처럼 늘 훈훈함만 남겨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