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30 14:41
논끼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웹상에서 글을 남긴다는 것이 처음에는 참 쑥스럽고
알몸으로 서 잇는 것 같아서 머뭇거려지곤 합니다.
한두번만 써보시면 괜찮을 것으로 압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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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끼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웹상에서 글을 남긴다는 것이 처음에는 참 쑥스럽고
알몸으로 서 잇는 것 같아서 머뭇거려지곤 합니다.
한두번만 써보시면 괜찮을 것으로 압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