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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2013.04.30 13:06

    빨간 우산 받고 지나던 나그네가

    아낙네들의 대화를 옆에서 엿듣다

    귀가 간지러워 한자 적습니다.

    혼자이면 어떻고 둘이면 어떻습니까.

    홈을 사랑한다는건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홈에 애정을 가지고 마음을 쓰느냐가

    관건이겠지요.

    방명록방에 빠짐없이 매일 아니 하루에도 몇번

    오시는 님을 보고 늘 고맙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더도말고 들도말고 지금처럼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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