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1 00:45
드뎌...미국에 도착
시차 적응하기 쉽지 않네요
피곤~....새벽에 깨여 뭘하는지...ㅋㅋㅋ
이것저것 정리하다 새벽기도행~....
그래도 집에 오니 참 좋습니다요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홈에 인사가 늦어 지송하와용...
이제 좀 안정이 되어 갑니다
일주일이 넘으니 그렇게 되네요
시카고는 엊그제 3일동안 비바람...
천둥 번개....지하싫이 물에 잠겼습니다요
물난리....ㅋㅋㅋ..시카고는 별란 도시거든요
오늘 새벽엔 눈이 왔어요
차에도 지붕위에도 소복히 쌓였답니다
새파랗게 돋아 나오는 잔디와 새싹이 안쓰럽습니다
지금은 또 햇살이 환하게 ...
와!....날씨 쨩!!!!!!!입니다...
오늘은 잠시 인사드리고 휘리릭 물러 갑니다
또 졸리네요...한잠 잘까~...생각중?????
피곤해용~......^^*
나중에 올께요...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