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19 11:3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초롱이 어제 관광버쑤에서
울 감독오빠께서 인정한 막춤을 왼종일 췄더니만 ㅎ
얼굴은 조금 무겁게 느껴지네요
구레둥
아침에 사우나 조금
풀장에서 30분 즐기고 나왔더니
피로가 싸악 날아간거 가트네욤 ㅎ
모두들 건강하게 또 즐거운 나들이가 되어서
초롱이 기분이 디따 ㅎ 좋습니다
울 님들!
오늘도 최고에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