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18 23:06
해금옥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런 여행을 꿈 꾸어봅니다.
어려서는 엄마 없으면 안되는 줄 알더니..
중학교 때 까지도 괜찮았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제대로 같이 다닌 기억이 없네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에게도 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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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런 여행을 꿈 꾸어봅니다.
어려서는 엄마 없으면 안되는 줄 알더니..
중학교 때 까지도 괜찮았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제대로 같이 다닌 기억이 없네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에게도 저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