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16 17:37
오늘아침에 잠자고 있는데 천사언니가 전화를 했더라구요
눈을 떠보니..6시40분!
시래기 된장국 갖다 먹으라공 ㅎ
밥하지 말라며
뜨거운 밥을 챙겨주셔서 고거 맛나게 먹고 출근을 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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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잠자고 있는데 천사언니가 전화를 했더라구요
눈을 떠보니..6시40분!
시래기 된장국 갖다 먹으라공 ㅎ
밥하지 말라며
뜨거운 밥을 챙겨주셔서 고거 맛나게 먹고 출근을 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