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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경님. 제 얼굴에 너무 금칠을 해주셨군요. 명성이라니요. 당치않으신 말씀입니다. 어쨌거나 우리 홈에 인연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석진경님.
제 얼굴에 너무 금칠을 해주셨군요.
명성이라니요.
당치않으신 말씀입니다.
어쨌거나 우리 홈에 인연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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