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05 16:07
ㅋㅋㅋ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닌 완죤 모쨍이얌
벚꽃나무 아래 서있는 사람
언니 맞죵??
따스한 봄날 요즈음 넘 좋습니다.^^
이곳
광한루 요천강변에도 쪼로케 활짝 피였지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네랑 초롱이네랑 함께
글케도 아름답게 활짝 핀 벚꽃 길을 걸으며
봄 기운에 젖어보려고 주말약속을 했어욤 ㅎ
초롱이랑 울 천사언니의 모습 보여드릴게욤 ㅋㅋ
기대하고 이써욤~ㅎ
암튼
주말에 꽃놀이도 즐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