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26 11:3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일교차가 넘 크지요?
오늘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로 작은 행복을 주고 있네요 ㅎ
암튼
싱그럽고 화사한 화요일~!!
힘차게 출발해요^^울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