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18 19:15
네에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아이들 보내고
모처럼 한가롭게 내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데이또도 즐기고 산책도 넘 좋았습니다.ㅎ
요즈음 넘 포근한 봄날씨 참 좋아서
뜰안이라도 걷고 시포 자꾸 밖을 나가게 되네요
암튼
봄나물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울 루디아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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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아이들 보내고
모처럼 한가롭게 내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데이또도 즐기고 산책도 넘 좋았습니다.ㅎ
요즈음 넘 포근한 봄날씨 참 좋아서
뜰안이라도 걷고 시포 자꾸 밖을 나가게 되네요
암튼
봄나물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울 루디아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