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07 16:55
에공
파릇파릇 생기 넘치는
새순이 따스한 봄 햇살에 빛나고 있습니다.
구론데
오늘도 초롱이 혼자서 춤추고 있긴 하지만...
뭔가 허전하구 조금은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당.
이그..
울 감독오빤 서울에 출장을 가시공
다른 언니 오라버니덜께선
어딜 가셨을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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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파릇파릇 생기 넘치는
새순이 따스한 봄 햇살에 빛나고 있습니다.
구론데
오늘도 초롱이 혼자서 춤추고 있긴 하지만...
뭔가 허전하구 조금은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당.
이그..
울 감독오빤 서울에 출장을 가시공
다른 언니 오라버니덜께선
어딜 가셨을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