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05 17:08
네네 반짝반짝 어여쁜 초롱이 요그와써욤 ^^
햇살이 넘 곱고 이쁜 오늘점심에
저희 셩장 명품반 회식이 있는 날이어서
회원이 운영하는 삼겹살집을 갔는데
넘 바뽀서 설거지를 도와줬더니만
글케도 칭찬을 많이 해 주고 또 고맙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ㅎ
오늘 맘먹고 스포티한 청바지에 티셔쑤를 ㅋ
생기 발랄하고 이쁘다고 들 ㅎㅎㅎ합니다.
기분이 으쓱으쓱 ㅋ
하늘높이 높이 올라가더라고요
이그
어떤옷은 안 어울리낭 ㅋ
푸합
울 이쁜 루디아 언니께 자랑좀 쳤습니당 ^^
그치만
이넘의 뱃살 또 팔뚝살을 여름이 되기전에 없애야 하는디.......ㅋ
암튼
울 언니 땜에 늘 웃을일이 넘 많아 좋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글구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