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05 16:58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7번 방 초롱이도 지난번에 봤었는데요 ㅎ
언니가 글케도 몸이 안 풀린것은
지극정성 엄마에게 효도를 하신 거랍니다.
이럴땐...
정말로 맛난 음식 먹으면서
푸욱 쉬면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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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7번 방 초롱이도 지난번에 봤었는데요 ㅎ
언니가 글케도 몸이 안 풀린것은
지극정성 엄마에게 효도를 하신 거랍니다.
이럴땐...
정말로 맛난 음식 먹으면서
푸욱 쉬면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