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03 13:49
루디아님/....
ㅎㅎㅎ...저도 그래요~
어떤때는 막 짜증내고 화내고 그래요
돌아서면 후회하지만...
ㅎㅎㅎ...오늘 아침에도 그랬어요
귀 청소를 해주려다...글쎄~....
귀를 잘못쑤셔서 진물이 생겼더라구요
깜짝 놀랐죠....어쩐지 갑자기 귀지를 파주고 싶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신경질 냈지요....
울엄만...그저~...잠자코...안그랬답니다..모르세요~
에공~...말하면 뭐하나" 하고 깨끗히 청소해 드리구
낼은 이비인후과에 가보려구요....
그렇답니다..저도 ~
큰딸이라 가끔 그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