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22 20: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가정에서
또 사회에서 숙오 많으셨지욤?
쪼오거 초로이가 준비한 편안한 의자에서
여유롭게 쉼을 얻어보시길 바랍니당.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