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18 17: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가슴까장 얼어붙게 매서웠던 추위도 이젠 몰러가려나 봅니다.
왜냐고욤?
대동강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가 오늘이잖아욤
봄이오면
새로운 계획도 세우시고
또 그 꿈을 향해 도전을 해보시길요 ㅎ
이번 한주간에도
운동과 함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