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18 11:21
여명님/....고마워요~^^*
한해가 이렇게 바쁘게 지나가네요
울엄마 벌써 80을 넘어
90으로 향하게 되어 버렸으니...ㅠㅜㅜㅜㅜ
초롱씨/...^^*
땡큐~...언제나 고마워요
맞아요~...함께 곁에 있을 수 있어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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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고마워요~^^*
한해가 이렇게 바쁘게 지나가네요
울엄마 벌써 80을 넘어
90으로 향하게 되어 버렸으니...ㅠㅜㅜㅜㅜ
초롱씨/...^^*
땡큐~...언제나 고마워요
맞아요~...함께 곁에 있을 수 있어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