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17 22:11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넘넘 축하드려요
글구 넘 반갑습니다.^^
오시면 추어탕 언제라도 대접해 드릴게요
적당한 운동도 꼭 챙기시며
건강 조심하시고요
글구
오라버니 넘 바쁘시니깐
신축중인 공사현장 초롱이가 감독나가고 싶습니당 ㅎ
가까운 거리라면 맨날맨날 들랑달랑 하고싶은데 ...
예전에 첨 집을 짓을때에
어찌나 좋던지....
하루면 몇번씩 현장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ㅎ
암튼
고운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