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08 03:15
올해 73세이신 큰누님,71세이신 작은누님
두분다 저를 대하는 모양새가 늘상 조카애들하구 한등급인양.. ㅋㅋ
중요한 부분은 저는 걍 몸에 배여서 암 생각 없는데
가끔씩 조카애들이 콕콕찝어 누님들한테 궁시렁대구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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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3세이신 큰누님,71세이신 작은누님
두분다 저를 대하는 모양새가 늘상 조카애들하구 한등급인양.. ㅋㅋ
중요한 부분은 저는 걍 몸에 배여서 암 생각 없는데
가끔씩 조카애들이 콕콕찝어 누님들한테 궁시렁대구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