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07 14: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민속고유의 대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
해마다 이때가 되면
맘 한켠에 보고픈 친지
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고
또 이것저것 마음담아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암튼
고향에서 친지분들과 많은 정담 나누시고
삶의 향기 가득한 따스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소망합니다.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