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61
    오늘 : 5
    어제 : 5
    • Skin Info
    고운초롱
    2013.02.05 19: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해남 땅끝마을이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쪼로케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

     

    고론 꿈이 이뤄질깡??

    쫄라봐바야징~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