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05 19: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해남 땅끝마을이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쪼로케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
고론 꿈이 이뤄질깡??
쫄라봐바야징~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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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해남 땅끝마을이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쪼로케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
고론 꿈이 이뤄질깡??
쫄라봐바야징~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