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31 19:22
ㅋㅋㅋ
저도 맨첨엔 일년을 기다렸어요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죠
고 담엔
친구랑 함게 물속에 들어갔지만
한발짝도 걸을 수가 없어
벽에 기대어 3일동안 서있기만 하다 왔지요
고거시 20년 전일이예요
지금은
이제 아침에 수영 사우나 이케 즐기고
하루를 시작하면
완죤 기분만땅 행복만땅이랍니다.
암튼
나이들어
무리가지 않고 좋은운동은 수영이거든요
초롱이가 셩장 운영자라서가 아니라
진짜예요
의사들이 적극 추천합니다.ㅎ
울 루디아 언니 언능 시작하세욤 알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