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30 23:40
그러고 보니.. 나도 할 게 또 생겼네요..
수영을 함 배워볼까..
사실은 수영복 입는게 부끄러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들도 수영 다니시는데...아니면 십년 있다가 배울까..그 때는 부끄러운 것도 없어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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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나도 할 게 또 생겼네요..
수영을 함 배워볼까..
사실은 수영복 입는게 부끄러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들도 수영 다니시는데...아니면 십년 있다가 배울까..그 때는 부끄러운 것도 없어질려나..^^